여백 달항아리
480,000원
흙과 불 사이, 고요한 쓰임을 빚습니다.
서온 도자실MAKER PROFILE
흙과 불 사이, 고요한 쓰임을 빚습니다.
조금씩 다른 입술선과 손바닥에 남는 질감. 서온은 그 작은 차이에서 매일 쓰는 그릇의 아름다움을 찾습니다. 백자의 담백한 빛과 청자의 깊이를 오늘의 식탁에 어울리는 형태로 풀어냅니다. 주요 작업 · 백자와 청자에서 출발한 생활 도자 연구 · 차를 마시는 일상에서 찾는 작은 형태 · 상품과 단일 작품을 함께 만드는 작업실 작업 과정 흙을 고르고 물레 위에서 형태를 세운 다음 천천히 말립니다. 표면을 다듬고 유약을 입혀 불에 맡기는 과정까지, 하나의 그릇에는 기다림이 겹겹이 쌓입니다.